반응형 전체 글177 투자의 방향을 확인시켜 준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주식이나 ETF를 운영하면서 늘 같은 고민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독가님의 커뮤니티에서『재테크 농부의 올라운드 투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제 투자 철학에 큰 전환점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특정 자산에만 올인하지 않고, 주식·채권·현금·금·부동산·비트코인 등 다양한 자산을 농부처럼 유연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서평이라 하기엔 거창하지만 제가 이 책을 읽고 생각한 점을 간단히 정리해보려 합니다. 1. 인상 깊었던 문장과 느낀 점책 속에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올라운드 투자는 상승장과 하락장을 구분하지 않고 자산을 유연하게 배분하여 복리 구조를 만든다.→ 처음에는 ‘이게 가능할까?’라는 의.. 2025. 9. 3. 투자에 대한 생각 - 이제는 제발 원칙을 가지고 공부하고 투자하자 다독가님과 함께하는 부자의 생각 에센셜 독서모임에서 예전에 읽다가 다 못읽었던 투자에 대한 생각을 읽는다고 하셔서 무리일거 같지만 참여해보았습니다.다행스럽게도 겨우겨우 책은 다 읽었는데요, 제 기억에 남는 문장들과 내용들을 조금 정리해두려고 합니다.거창한 서평은 아니고 기억을 위한 단순한 기록... 수준이 되겠습니다.1. 경험에 대한 통찰 경험이란 당신이 원했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 저는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을 때 그저 실패로만 받아들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을 읽고 난 후에는, 실패도 하나의 자산이며 반드시 기록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은 배움으로 전환할 때 진짜 가치가 생긴다는 점을 깊이 느꼈습니다. 2. 철학과 깨어있는 정신내가 가.. 2025. 9. 3. 다시 만나는 마음담론. 역시 미리미리 하지 않으면... 아빠가 쓰러졌다는 소식으로 며칠을 정신을 놓고 살았다. 집은 엉망이 되었고, 계획했던 일들도 팽개쳐 두었다. 정신을 차린 건 토요일 오전 즈음. 혼자 있으면 자꾸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니 계속 뭐라도 하는 편이 나았다. 볼일을 만들어 외출을 하면서 돌아와서는 미뤄두었던 책을 읽어야지 생각했다. 외출하고 돌아오려던 길,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 핸드폰을 교체해야했다. 그렇게 시간을 몇 시간 보내고 집에서 이전 폰에서 새 폰으로 데이터를 옮기려고 보니 새로 산 휴대폰의 용량이 더 적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 정리를 몇 시간에 걸쳐 끝내고 보니 밤이 깊었다. 파일들을 정리한 뒤에 어플들을 살펴보니, 어플 옮기는 건 쉬워도 데이트 복구가 녹록치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로그인해서 데이터를 복구하는데 또 한참. 그렇.. 2020. 12. 6. 감사한 일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이 메마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전보다 표현을 덜하게 되었으니까. 하지만 참는 것에 익숙해진 것이지 감정이 둔해진 것은 아니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고 드라마를 보고 아직 울 수 있고, 화낼 수 있음에 나의 감정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한 오늘에 감사한다. 2020. 12. 2. 집에 귀신이 산다. 우리집은 부부 둘이 단촐하게 살아가는 집이다. 야채든 과일이든 아무리 조금사도 한참을 보관하게 된다. 그런 우리집에는 겨울만 되면 손이 노래지는 귀신이 등장한다. 귤을 아무리 쟁여놔도 어느새 껍질만 남아있다. 심지어 나는 맛도 못본 경우가 태반이다. 작은 박스는 5~7일이면 삭제된다. 예전에는 사주면 먹고 안사주면 그냥 그리워만 했는데 이제는 본인이 채워두고 먹는다. 나는 맨날 맛도 못봤다고 투덜되니 입에 2알 넣어주고는 혼자 5개씩 까먹는다. 맛은 보여주니 다행인건가?안그래도 높은 엥겔지수가 겨울에 더 높아지는 기분. 비타민 보충한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하다. 저렇게 비타민 보충하는데 입술은 왜 갈라지니 ㅜㅜ 잘 먹는 만큼 피부가 좋아지길!! 2020. 12. 1. 벽돌책, 뿌셔뿌셔! 그동안 벽돌책을 열심히 수집하기만 하고, 숙제로 쌓아두기만 했다. 그러다 이번에 벽돌책을 같이 읽는 모임을 신청했다. 이번에 지정된 도서는 내게 없는 새로운 도서. 은 심리학자인데, '행동경제학'이란 학문을 창시했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사람이라고 한다. 아직은 내게 생소한 '행동경제학'. 어떤 책일지 궁금한데, 두께가... ^^;; 이렇게 잘 서 있는 두께의 책이라니. 혼자였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책, 혼자였다면 감히 읽을 생각도 못했을 책. 각주를 빼고 668P. 배분을 잘해서 연말까지 뿌셔뿌셔!! 2020. 11. 30. 이전 1 2 3 4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