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배송서비스1 나홀로 훗카이도 여행 5탄! - 미리 환전하지 못했을 때! 비행기 표도 예매하고, 호텔도 예약했습니다. 큰 것들을 예약했으면, 코스를 잡고 예산을 짜서 환전을 해야겠죠? 저는 여행을 갑자기 가게 되어서 환전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여행전날 환전해야지 하고 업무하다가 그만 은행 업무 시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정말 낭패중의 낭패죠. 리브에서 환전 예약을 하고 공항 ATM 기에서 출금하는 서비스가 있었지만 제가 환전해야하는 날 서비스가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공항에서 비싼 환율로 환전을 해야 하는 것인가 좌절하고 있던 저에게, 저의 팀원이 구세주로 등장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환율 비교하고 여행자 보험 가입하는데 쓰더 마이뱅크라는 어플이 있는데 거기서 환전신청을 해서 공항에서 수령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운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마.. 2019. 2. 21. 이전 1 다음